(사진=거창군) 경남 거창군 고제면 남덕유산 자락 지경마을 부근의 해발 1000m가 넘은 고랭지 통배추밭에서 농민들이 결구(배추 잎이 여러 겹으로 겹쳐서 둥글게 속이 드는 상태) 작업을 하고 있다. [신아일보] 거창/최병일 기자 choibi5@hanmail.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병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경제 뉴스 '이스라엘 이란 공격' 소식에…코스피·코스닥 급락 김병환 기재부 차관 "농수산물 납품단가 지원품목 확대" 비트코인 8000만원 대로 내려…이스라엘 미사일, 이란 내 시설 타격 하나은행, 1분기 퇴직연금 수익률 시중은행 '톱' 새마을금고, 저출생 극복 지원사업 추진…용용적금 등
'이스라엘 이란 공격' 소식에…코스피·코스닥 급락 김병환 기재부 차관 "농수산물 납품단가 지원품목 확대" 비트코인 8000만원 대로 내려…이스라엘 미사일, 이란 내 시설 타격 하나은행, 1분기 퇴직연금 수익률 시중은행 '톱' 새마을금고, 저출생 극복 지원사업 추진…용용적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