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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단양군의회, 간소하게 개원식 개최
제8대 단양군의회, 간소하게 개원식 개최
  • 신재문 기자
  • 승인 2018.07.0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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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김영주·부의장 강미숙 의원 선출
(사진=단양군의회)
(사진=단양군의회)

충북 단양군의회는 지난 3일 제8대 단양군의회 개원식을 간소하게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7명의 의원과 류한우 단양군수를 비롯해 참석의사를 밝힌 소수의 관내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개원식에서 의원들은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발전을 위해 의원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선서했다.

개원식에 앞서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제269회 단양군의회 임시회에서는 의장, 부의장 선출을 위한 투표가 진행되어 과반수 이상 득표를 한 김영주 의원과 강미숙 의원이 각각 의장과 부의장으로 당선됐다.

의장으로 당선된 김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제1, 3, 5, 7대 단양군의회 의원을 역임한 5선 의원으로 현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상임위원을 맡고 있으며, 제7대 단양군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지내온 바 있다. 부의장으로 당선된 강미숙 의원은 초선의원으로 세경대학교 미술치료과 강사로 활동하면서 현재 단양군 사회복지사협회 임원을 맡고 있다.

김영주 의장은 개원사에서 “의회 본연의 역할인 주민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고, 집행기관에는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의회로 자리하며, 지역경제활성화와 군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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