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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 "변화·혁신으로 밀양 르네상스 시대 열겠다"
박일호 밀양시장 "변화·혁신으로 밀양 르네상스 시대 열겠다"
  • 박재영 기자
  • 승인 2018.07.03 1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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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산업,밀양관광휴양단지 조성으로 영남의 중심도시 건설
사진 밀양시
(사진=밀양시 제공)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은 민선7기 취임 첫날인 2일 취임식을 취소하고 태풍대비 점검회의에서 취임의 변을 밝히고 즉각 재난안전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박 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 6기 지난 4년 재임동안 나노국가산단 정부승인과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농업의 6차산업 기반 확대로 경남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가능성을 열었고 새로운 관광트렌드를 선도하며 관광도시로 변화하는 발전의 토대를 구축했다고 자평했다.

그는 민선 7기에는 밀양발전의 융성기, ‘밀양 르네상스 시대’를 개척하기 위해 나노피아 꿈의 도시 건설과 사계절 매력 있는 관광도시 조성, 농업의 6차산업화로 미래농업을 준비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하는 사람중심의 반듯한 밀양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박 시장은 나노피아 꿈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정부로부터 승인된 나노국가산단을 조기에 완공하고 나노그린타운조성과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확대하여 지역경제활력화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밀양 관광의 핵심 인프라로 밀양관광휴양단지를 최우선과제로 추진하면서 의열기념공원과 가요박물관 조성, 점필재 인성교육관을 건립해 영남루와 연계한 새로운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밀양경제의 뿌리인 농업을 6차산업화 하여 미래 농업에 대비하기 위해 농산물 유통전문회사인 ‘밀양물산’을 설립하고 농축임산물 종합판매타운과 농촌테마공원을 조기에 조성할 계획이며, 농산물 계약재배와 직거래를 활성화하여 농업의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아이들이 놀기 좋고 엄마가 안심하고 어르신이 존중받는 반듯한 밀양을 만들기위해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공공산후조리원과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세종병원 화재사고를 반면교사로 삼아 안전체험관을 건립, 화재 없는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민선7기에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끝없는 혁신과 변화의 노력으로 밀양발전을 이룩해 나가겠다.”며, “공직문화도 자율적인 분위기 속에 일하며 개인의 능력발전과 업무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합리적인 인사체계와 조직분위기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민선7기 시정은 무엇보다 밀양이 미래세대의 희망과 꿈을 만들어 자랑스런 밀양을 역사 속의 밀양이 아니라 힘찬 미래도시로 나아가는 밀양으로 가꾸는데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신아일보] 박재영 기자 pjyoung00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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