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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호 광산구청장, 취임식 취소 및 재난대비 집중
김삼호 광산구청장, 취임식 취소 및 재난대비 집중
  • 양창일 기자
  • 승인 2018.07.0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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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쁘라삐룬' 재난대책회의 개최… 피해상황 등 파악
(사진=광산구)
(사진=광산구)

김삼호 광주시 광산구청장은 지난 1일 오전 구청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재난대책회의를 열고 태풍 쁘라삐룬 피해예방을 위한 재난대비 현황과 피해상황 등을 파악하면서 민선 7기 구정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앞서 김 청장은 이용섭 광주시장과 4개 구청장과 함께 시청에서 열린 긴급재난안전대책회의에 참석해 시설물 안전대책과 자치구별 대처방안을 논의했다.

김 청장은 “비록 취임 전이지만 많은 비로 인한 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긴급 점검회의에 나섰다. 민선7기 광산구청장 결재 1호로 ‘안전대진단’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청장은 이날 오후 2시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기로 했던 구청장 취임식을 취소하고 민생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신아일보] 광주/양창일 기자 ciy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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