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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기업고객 잡아라…기업고객 전용 자금관리 플래폼 출시
시중은행 기업고객 잡아라…기업고객 전용 자금관리 플래폼 출시
  • 이혜현 기자
  • 승인 2018.07.01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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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고객들의 효율적인 자금관리를 위해 시중은행들이 새로운 유형의 기업 자금관리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KB국민은행은 기업고객을 위한 비대면 서비스인 기업자금관리 플랫폼 Star CMS를 출시했다.

Star CMS는 기업의 국내자금관리와 글로벌자금관리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국민은행 기업인터넷뱅킹만 가입돼 있으면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사용자경험(UX)과 사용자환경(UI) 구성으로 한 번의 가입으로 핵심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또 국내자금관리서비스는 기존 CMS상품을 통해 수수료를 부담하고 주요 기능들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글로벌자금관리의 경우에는 해외지사 자금에 대한 이체지시·통제 뿐 아니라 국민은행 국외점포 이 외에도 고객이 거래하는 해외 현지 은행의 정보까지 한 화면에서 통합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글로벌 은행 계좌조회를 통해 국내본사의 해외지사 자금모니터링과 내부통제가 용이하다는 이점이 있다.

KEB하나은행은 기업 손님을 겨냥한 통합 자금관리서비스(CMS)를 출시했다.

통합CMS는 KEB하나은행을 포함한 전체 금융기관의 금융거래정보를 통합해 조회하거나 이체 및 자금 관리를 할 수 있는 기업 고객 전용 자금관리서비스다. 기존에 기업의 업종에 따라 프랜차이즈 관리와 글로벌 자금관리, 학원생 관리 등 15가지로 나눠 개별적으로 제공하던 부가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했다. 

이용자는 통합CMS 가입만으로 원하는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통합CMS는 은행권 최초로 사용자의 업무 환경에 따라 원하는 채널에서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멀티채널 자금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기존에 사무실 PC에서만 제공되던 자금관리서비스를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사용자 근무 환경에 따라 스마트폰, POS단말기 등 여러 채널에서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22개국 100여개 해외현지은행의 계좌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글로벌 자금관리서비스를 통합CMS를 통해 멀티채널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기업의 법인카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신한 CMS 법인카드 통합관리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서비스는 법인카드의 거래내역 관련 정보제공은 물론 카드 이용 분석 데이터도 제공해 맞춤식 자금관리가 가능한 통합관리 시스템이다. 신한 법인카드 뿐 아니라 타사 카드의 거래내역 정보도 조회가 가능하다. 기업 내부시스템 연계로 간편한 회계처리가 가능해 자금관리 업무처리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또 법인카드 부정사용에 대한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관리자가 법인카드의 사용가능 시간 및 지역을 지정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기업 맞춤형 WIN-CMS 서비스를 개별 고객사의 요구에 맞춰 매년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우리은행의 통합자금관리서비스인 WIN-CMS는 시중은행의 전 계좌조회와 지급(건별, 다계좌, 대량), 집금, 모든 카드사의 법인카드내역조회, 전자결제, 외환송금 등이 가능하다. 그 밖에 기업 ERP와 연계한 금융거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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