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시 중구 대우건설 본사 1층에서 대사증후군 예방 캠페인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균형감각 및 순발력, 유연성 테스트 마치면 안마기 또는 손목 근력기가 선물로 제공된다. 대우건설 행사 관계자는 "직원들의 건강을 지키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사진은 이날 행사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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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시 중구 대우건설 본사 1층에서 대사증후군 예방 캠페인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균형감각 및 순발력, 유연성 테스트 마치면 안마기 또는 손목 근력기가 선물로 제공된다. 대우건설 행사 관계자는 "직원들의 건강을 지키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사진은 이날 행사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