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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족의 필수품 '홀인원보험' 챙기셨나요
골프족의 필수품 '홀인원보험' 챙기셨나요
  • 우승민 기자
  • 승인 2018.06.2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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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원 축하금·장비손상비까지… 스크린 이색보험도 눈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골프 여행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 화려한 복장과 안전한 장비, 넉넉한 볼까지 골프를 즐기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면 '홀인원 보험' 가입도 고려해보자. 적은 보험료로 수백만원의 축하금은 물론 드라이버나 클럽 등 장비손상비까지 보장해준다.

미래에셋생명의 모바일 보험몰인 ‘미래에셋 아이올(iALL)’은 MG손해보험의 골프보험인 ‘원게임 홀인원 보험’을 판매 중이다. 원게임 홀인원 보험은 모바일에서 가입할 수 있는 골프보험이다. 보험료 3500원을 내면 홀인원 시 100만원의 축하금을 받는 보험이다. 1~4명까지 팀 단위로 가입이 가능하고, 가입시 공인인증서가 필요없다. 

한화손해보험의 ‘굿샷골프보험’은 업계 최초로 스크린 골프장에서 홀인원이나 알바트로스를 기록하면 축하금을 지급한다. 특히 필드는 물론 스크린 골프장에서 기록한 홀인원도 보상한다. 스크린골프장에서 홀인원할 경우 20만원, 알바트로스에 30만원까지 실제 손해액을 보장한다. 국내 정규 골프장에서 홀인원을 기록했을 때에는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300만원의 축하금을 지급한다. 

이 외에도 메리츠화재의 ‘다이렉트 주말 홀인원 골프보험’, 현대해상의 ‘다이렉트 골프보험’, 동부화재의 ‘골프보험’ 등이 있다. 이 중 메리츠화재의 상품은 주말 홀인원의 금액 한도를 평일보다 더 크게 설정할 수 있고, 한화손해보험과 동부화재는 골프채 파손을 보장해주는 특약도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홀인원 보험은 고객들에게 서비스 차원에서 제공하고 있다”며 “최근 보험사들이 다양한 상품을 내놓으며 차별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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