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가 지난 28일 서울시 영등포구 사학연금회관에서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25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 따라 이번달 대건협 회원 89개사는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102동에 대한 무료보수를 완료했다. 사진은 이병구 국가보훈처 기획조정실장(왼쪽 첫번째)이 박치영 모아종합건설 대표(오른쪽 첫번째)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있는 모습이다.(사진=대한주택건설협회)
[신아일보] 김재환 기자 jej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