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여름휴가 M포인트로 알뜰하게 즐기세요”
현대카드 “여름휴가 M포인트로 알뜰하게 즐기세요”
  • 신아일보
  • 승인 2018.06.2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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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카드)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M포인트를 활용해 알뜰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M포인트는 현대카드M 계열 카드를 사용할 때 적립되는 포인트로, 업종이나 월 카드 사용 액수에 따라 결제금액의 0.5~4%가 적립된다. 이렇게 적립한 M포인트는 자동차 구매를 비롯해 쇼핑, 외식, 레저, 주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우선 국내 주요 워터파크와 놀이공원 등 20여 곳에서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이천 테르메덴에서는 입장료의 절반 △설악 워터피아와 리솜 스파캐슬, 대명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등에서는 40% △아산 스파비스와 아쿠아플라넷 일산, 중흥 골드스파 & 리조트 등에서는 입장료의 30%까지 M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놀이공원인 에버랜드와 서울랜드에서도 자유이용권 구매 시 장당 50%까지 M포인트 결제를 할 수 있고 롯데월드에서는 장당 40% M포인트 결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영화나 공연도 M포인트를 통해 즐길 수 있다. 메가박스 등 국내 주요 극장에서 영화 티켓 구매 시 장당 2000~5000원까지, 인터파크에서는 공연 티켓을 장당 10~50%까지 M포인트로 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4 켄드릭 라마’에서는 현대카드 고객 할인은 물론 100% M포인트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외 여행 관련 혜택도 풍성하다. 8월 19일까지 현대카드 프리비아 여행을 이용하면 상품 별로 다양한 할인과 함께 10% M포인트 결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 그랜드하얏트 인천과 인터불고 EXCO 호텔 이용 시에는 이용금액의 20%를, 금호리조트에서는 1박당 1만 M포인트를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차량을 대여해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현대카드 고객들은 차량을 배달해주는 카셰어링 서비스인 딜카를 사용할 경우, 결제금액의 절반을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 도심의 시원한 복합쇼핑몰에서 휴가를 즐기는 ‘몰링족’들을 위한 혜택도 마련돼 있다. 현대카드는 스타필드(고양·코엑스몰·하남)와 아이파크몰, SFC몰 등 10개 복합쇼핑몰과 아울렛에서 5~20% M포인트 사용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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