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함소원 집공개, 중국 CEO 친구들 초대해 직접 중국 가정식 요리까지 대접
진화♥함소원 집공개, 중국 CEO 친구들 초대해 직접 중국 가정식 요리까지 대접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8.06.2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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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18살 나이차를 극복한 함소원, 진화 부부의 신혼 집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의 광저우 신혼집이 공개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의 남편 진화는 중국에서 CEO로 일하는 친구들을 광저우 신혼집으로 초대해 중국 가정식 요리를 직접 만들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함소원과 진화의 신혼집은 확트인 전망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출연진들은 입을 다물지못했고, 이휘재는 "진화 집에서 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소원과 진화는 18살 차이를 나이차를 극복하고 서로 사랑하고 아끼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열띤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