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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코리아, 콤팩트 SUV ‘더 뉴 XC40’ 출시… 4620만원부터
볼보코리아, 콤팩트 SUV ‘더 뉴 XC40’ 출시… 4620만원부터
  • 이정욱 기자
  • 승인 2018.06.2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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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트림 반자율주행 기능‧인텔리세이프 기술 적용
2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볼보자동차 더 뉴 XC40 국내 출시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이정욱 기자)
2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볼보자동차 더 뉴 XC40 국내 출시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이정욱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프리미엄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볼보 XC40’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더 뉴 XC40은 볼보자동차가 브랜드 설립 이후 90년 만에 최초로 선보인 소형 SUV이다. 앞서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2018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하며 디자인과 품질을 인정받은 바 있다.

볼보는 동급 SUV 최초로 모든 트림에 반자율주행 기능인 파일럿 어시스트와 지능형 안전 시스템 인텔리세이프 기술을 적용했다. 또 실내 공기청정 시스템과 전동식 파노라믹 선루프 등도 기본 제공한다.

XC40은 볼보의 새로운 엔진계통인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2.0L 4기통의 T4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으며 8단 자동 기어트로닉과 사륜구동 방식으로 최대 출력 190ps, 최대토크 30.6kg·m을 발휘한다.

전체적인 디자인 방향성은 기존의 90 및 60 클러스터 제품과는 다른 볼보만의 프리미엄 한계성을 완성하는 것을 지향했다. 과장되고 화려한 라인과 볼륨을 드러내는 대신 기능성과 심플함, 깔끔한 라인의 조화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내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아울러 XC40는 운전자의 피로도를 낮춰주는 반자율주행 기능과 긴급제동시스템 등 도심 생활에 필요한 고급 사양이 모두 기본으로 탑재됐으며 실내공간을 결정짓는 휠베이스를 동급의 수입 프리미엄 SUV 경쟁 모델 중 가장 긴 2702mm만큼 확보해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

한편, 더 뉴 XC40은 국내에 △모멘텀 △R-디자인 △인스크립션 등 세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4620만원~5080만원으로 책정됐다. 현재 예약 물량은 약 1000대다.

이밖에도 볼보자동차는 신개념 서브스크립션 서비스인 ‘케어 바이 볼보’를 2년 내 국내에서 론칭할 예정이다.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란 차량을 구매하거나 리스하는 대신 정액을 내고 회원 자격을 유지하며 자동차를 차종에 관계없이 운행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이사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볼보자동차 더 뉴 XC40 국내 출시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볼보코리아)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이사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볼보자동차 더 뉴 XC40 국내 출시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볼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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