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가 25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을 방문해 '무주택 국가유공자 임차자금' 4억원을 기부했다. 올해 지원대상은 82가구며, 가구당 최대 500만원의 임차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기증식에서 (왼쪽부터)이재광 HUG 사장과 심덕섭 국가보훈처 차장, 곽윤상 주거복지재단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사진=HUG) [신아일보] 김재환 기자 jej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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