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한국당 '재탕' 혁신안으로는 수습 안 된다
[기자수첩] 한국당 '재탕' 혁신안으로는 수습 안 된다
  • 이동희 기자
  • 승인 2018.06.2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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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사퇴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를 대신해 김성태 원내대표가 권한대행을 맡아 중앙당 해체 등을 내용으로 하는 혁신안을 내놓았지만 당내 혼란만 가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