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잠 좀 자고 싶다”… 잠들지 못하는 밤
[데스크 칼럼] “잠 좀 자고 싶다”… 잠들지 못하는 밤
  • 신아일보
  • 승인 2018.06.2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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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 사회부 부국장
 

잠을 자고 싶은데 잠이 오지 않는 고통 겪어 본 사람만이 안다. 밤이면 밤마다 잠 들기에 몸부림 친다. 아니 미칠 지경이라는 표현까지 쓰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