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은 22일 당 수석대변인에 경남 양산갑 윤영석 의원(재선)을 임명했다.
윤 신임 수석대변인은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고용노동부 사무관과 서울시 비서관 등을 지냈다. 이후 2012년 총선에서 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후보로 경남 양산갑에 출마해 당선됐다.
19대 국회때 당 원내대변인을 맡았으며, 20대 전반기 국회에선 외교통일위원회 간사를 역임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은 22일 당 수석대변인에 경남 양산갑 윤영석 의원(재선)을 임명했다.
윤 신임 수석대변인은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고용노동부 사무관과 서울시 비서관 등을 지냈다. 이후 2012년 총선에서 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후보로 경남 양산갑에 출마해 당선됐다.
19대 국회때 당 원내대변인을 맡았으며, 20대 전반기 국회에선 외교통일위원회 간사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