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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김해시 '도량품은 청정마을' 협약식 개최
코카콜라, 김해시 '도량품은 청정마을' 협약식 개최
  • 김견희 기자
  • 승인 2018.06.2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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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지역·정부와 손잡고 '지속 가능한 물관리' 목표
도량품은 청정마을 1호 저수지 통수식. (사진=코카콜라 제공)
도량품은 청정마을 1호 저수지 통수식. (사진=코카콜라 제공)

한국 코카콜라가 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WWF Korea), 낙동강유역환경청, 김해시, 한국생태환경연구소와 함께 ‘김해시 시례리 도랑품은 청정마을 협약식 및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코카콜라는 지난 21일 경남 김해시 진례면 시례리에서 ‘김해시 시례리 도랑품은 청정마을 협약식 및 출범식’을 개최했다. 시례마을 이장들과 박형재 한국 코카-콜라 상무, 윤세웅 WWF-Korea 대표, 신진수 낙동강유역환경청장, 김판돌 김해시 환경위생국장, 한국생태환경연구소 도상원 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함께 수문을 개방하는 통수식과 기념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다. 

협약은 코카콜라가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통합적 수자원관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낙동강 유역의 수질 오염과 건천화를 겪는 마을에 맑고 깨끗한 수자원을 공급하고 지속 가능한 물 관리를 목표로 한다. 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WWF Korea), 낙동강유역환경청, 김해시, 한국생태환경연구소와 손잡고 건천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에 깨끗한 수자원을 공급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것이다.

사업지로 선정된 시례마을은 낙동강 수질의 출발점이 되는 화포천 최상류에 위치한 농촌마을로 체계적인 물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수질 오염 및 수자원 부족을 겪고 있는 곳이다.

코카콜라는 시례마을 도랑 수자원 확보와 수질 개선을 위해 도랑 상류에 저수지를 준설하여 저수량을 두 배 이상 추가적으로 확보했으며, 도랑 하류에는 수질 정화를 위해 창포 등 수생식물 식재와 인공 습지를 조성해 낙동강 수질 개선에 의미 있는 첫 발을 내딛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한국 코카콜라는 ‘지속가능경영’이라는 경영 철학 아래 지역사회와 자연에 물을 환원하자는 취지의 ‘물환원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수자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해당 유역권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은 물론 WWF와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진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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