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스몰스파크' 사업 참가자 모집
송파구, '스몰스파크' 사업 참가자 모집
  • 김두평 기자
  • 승인 2018.06.2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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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 함께 하는 소모임 활동 지원

서울 송파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스몰스파크(Small Sparks)'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작은 불꽃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하는 스몰스파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행, 운동, 봉사, 취미활동 등 구성원들이 함께 진행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이러한 인식의 변화가 소모임을 넘어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대되는 것에 목적이 있다.

현재 서울시 전체 사회복지기관 중 11개 기관이 이 활동에 뜻을 모으고 있으며 송파구에선 송파방이복지관이 송파구 장애인들의 자립과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을 위한 모니터링단 역할에 나선다.

소모임 활동 구성에 있어서 장애인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한 비장애인들에게 숙련된 경험을 가진 복지관 종사자의 컨설팅과 모니터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송파방이복지관은 송파구 거주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4~10명으로 구성된 소모임 10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한 팀당 최대 50만원을 올해 11월 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어떤 프로그램이든지 제안 가능하며 방문 신청 또는 방이복지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한 후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스몰스파크 사업 참여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송파구 방이복지관 지역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강세 장애인복지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관계의 폭이 깊어질 것”이라며 “장애인의 사회 활동을 응원하는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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