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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목동아델리체, 서울 1순위 청약경쟁률 26대 1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서울 1순위 청약경쟁률 26대 1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8.06.2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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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59㎡A 37대 1로 단지 내 최고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조감도.(자료=삼성물산)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조감도.(자료=삼성물산)

서울 신정뉴타운에 들어서는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아파트 청약이 평균 26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서울지역에서 마감됐다. 전용면적 59㎡A는 단지 내 가장 높은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0일 실시된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서울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399가구 모집에 총 1만190명이 몰렸다.

평균 청약경쟁률 25.5대 1을 기록했으며, 전용면적 59㎡A 82가구에만 3051명이 신청해 37.2대 1의 단지 내 최고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분양가격이 9억원을 초과하는 115㎡도 71가구에도 1697명이 접수해 23.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삼성물산 분양 관계자는 "앞서 진행된 신혼부부 등 특별공급에서 평균 9.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어느 정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했다"며 "목동생활권에 들어서는 데다 래미안 브랜드의 테라스하우스, 부분임대 등 다양한 특화설계가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은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시 송파구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된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견본주택의 지난 17일 모습.(사진=삼성물산)
서울시 송파구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된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견본주택의 지난 17일 모습.(사진=삼성물산)

한편, 래미안 목동아델리체는 삼성물산이 서울시 양천구 신정뉴타운 2-1구역에 분양 중인 단지로, 지하 3층~지상 27층 23개동 전용면적 59~115㎡ 1497가구 규모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정당계약은 내달 10~12일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됐으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1년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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