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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방선거·재보선 당선자와 잇단 전화통화
文대통령, 지방선거·재보선 당선자와 잇단 전화통화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8.06.2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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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지사 방문 요청에 긍정 답변
김정호 김해을 당선자에게는 '거한 칭찬'
(자료사진=청와대 제공)
(자료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6·13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당선자와 잇따라 전화통화를 가졌다.

20일 전북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전날 송하진 전북지사에게 전화를 걸어 6.13지방선거 재선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통화에서 문 대통령은 군산의 GM공장과 서남대 폐교 등 전북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보내준 전북도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송 지사께서 (높은 득표율을 올리는데)공을 아주 많이 들이신 것 같다"면서 "이제 살 좀 찌셔도 될 것 같다"고 그 간의 노고에 격려의 마음을 표했다.

이에 송 지사는 "대통령님의 전북에 대한 직접적인 관심과 애정, 정부부처의 발 빠른 지원이 큰 기여를 했다"고 답했다.

또한 송 지사는 "대통령이 전북에 한 번 오셔서 도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면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방문을 요청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긍정적으로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호 김해을 국회의원 재보궐 당선자도 문 대통령으로부터 축하전화를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방송된 CBS '김효영의 시사포커스 경남'과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전화를 걸어 칭찬을 거하게 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청와대 관계자는 "다른 당선자들과의 통화 사실 및 일정은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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