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주도로로 흘러나와 주민 불만 고조 (사진=박주용 기자) 20일 오전 10시께 인천시 부평구 십정2구역 재개발현장 철거작업중 나온 오폐수가 여과과정도 없이 자동차주도로로 흘러내려와 이에 대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신아일보] 인천/박주용 기자 pjy6093@hanmail.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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