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과 대전환경운동연합이 오는 22일까지 대전시 중구 선화동 일대 소상공인 가게 20여곳을 대상으로 '에너지효율 개선 봉사활동'을 펼친다. 철도공단 안전품질본부는 냉방효율을 높이기 위해 에어컨과 선풍기 등의 가전제품을 살균청소할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 18일 선화동의 한 가게를 방문한 철도공단 봉사단이 에어컨을 청소하는 모습이다.(사진=철도공단) [신아일보] 김재환 기자 jej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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