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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문화재단, 어린이 그림책 '동구관찰' 출간
엔씨문화재단, 어린이 그림책 '동구관찰' 출간
  • 이창수 기자
  • 승인 2018.06.1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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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관찰 표지 (사진=엔씨소프트)
동구관찰 표지 (사진=엔씨소프트)

엔씨문화재단은 엔씨소프트 어린이집과 협업한 '그림책을 통한 사회공헌 사업'의 첫 작품으로 조원희 작가의 '동구관찰'을 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동구관찰은 장애를 가진 소년 동구와 애완 고양이의 우정을 그린 이야기다.

조원희 작가는 "비영리재단과 작품을 하게 되어 사회공헌 부분에서 어떤 기여를 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송이 엔씨문화재단 이사장은 "동구관찰을 시작으로 인권, 문화유산, 환경 등을 주제로 한 좋은 그림책을 매년 출간해 아동 도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예산이 적은 소규모 도서관에는 책을 무료로 기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원희 작가는 2009년 '얼음소년'을 시작으로 '혼자가야해', '근육아저씨와 뚱보아줌마', '이빨사냥꾼', '중요한문제' 등을 출간한 주목 받는 작가다. 아동 도서 분야 최고 권위의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2013년)와 라가치상(2017년)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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