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오는 22일까지 부산시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몽골 중앙은행과 '몽골 세이빙스 뱅크 파산관재사무소'를 대상으로 '부실자산정리 노하우 및 성공사례 연수'를 실시했다. 캠코는 이번 연수를 통해 지난 2013년 파산한 몽골 세이빙스 뱅크의 신속한 자산정리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은 이날 몽골 연수단과 캠코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다.(사진=캠코) [신아일보] 김재환 기자 jej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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