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림, 소속사 전속계약과 드라마 캐스팅 소식에....'연예인 2세' 꼬리표 우려
이예림, 소속사 전속계약과 드라마 캐스팅 소식에....'연예인 2세' 꼬리표 우려
  • 진용훈 기자
  • 승인 2018.06.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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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예림 SNS
사진=이예림 SNS

 

방송인 이경규 딸 이예림이 본격적으로 연기자로 나선다.

18일 피데스스파티윰은 다수 매체 인터뷰를 통해 “이예림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전속계약과 동시에 드라마 캐스팅 소식도 알렸다. 이예림은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임수향, 차은우 등과 함께 캐스팅 되어 연기자로도 준비 중이다.

한편 이예림은 방송인이지자 부친 이경규와 함께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 해 얼굴을 시청자들에게 알렸다.

 

[신아일보] 진용훈 기자 yhji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