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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브리즈, 이마트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펼친다
페브리즈, 이마트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펼친다
  • 김견희 기자
  • 승인 2018.06.1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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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어려운 차량용 방향제 반사경으로 탈바꿈
(사진=페브리즈 제공
16일 오후 경기도 이마트 별내점에서 열린 론칭 행사에 참석한 배우 정상훈, 이윤지. (사진=페브리즈 제공)

섬유탈취제 브랜드 페브리즈가 이마트와 함께 ‘페브리즈X이마트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차량용 방향제 재활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제조사와 유통사가 글로벌 환경 기업 테라사이클과 협업한 이번 캠페인은 차량용 방향제를 반사경으로 재활용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지난 14일부터 서울 시내 이마트 29개 매장에서 상시 진행되고 있다. 페브리즈와테라사이클은 다 쓴 차량용 방향제의 수거 및 휴대용 반사경 제작, 배포를 맡는다. 

차량용 방향제의 재활용으로 제작한 옐로카드는 어린이들이 가방에 달아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각 이마트 매장 인근 초등학교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어 16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이마트 별내점에서 열린 론칭 행사에는 페브리즈 홍보 모델인 배우 정상훈과 이윤지가 참석해 캠페인 참여 소감과 함께 본인들의 사인이 담긴 옐로카드를 직접 증정하며 어린이 안전을 당부하기도 했다.

페브리즈 관계자는 "이번 이마트, 테라사이클과 함께 진행하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차량용 방향제 재활용 캠페인을 통해 더욱 많은 아이들에게 반사경을 배포하고,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김견희 기자 peki@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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