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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다음달부터 PC-OFF·자율출퇴근제 전 부서 확대
신한카드, 다음달부터 PC-OFF·자율출퇴근제 전 부서 확대
  • 이혜현 기자
  • 승인 2018.06.1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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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가 임직원의 워라밸(Work&Life Balance)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앞장선다.

신한카드는 정부가 추진하는 주 52시간 근무에 맞춰 인사제도에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선제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라고 17일 밝혔다.

우선 다음달 1일부터 PC-OFF(퇴근시간에 자동으로 PC 종료)와 자율출퇴근제를 전 부서에 확대한다.

기존에 월·수·금 주 3회 운영 중인 PC-OFF제도를 주 5회 전일 확대, 18시 30분이면 자동으로 업무PC가 종료된다. 이는 연장근무나 야근 지양을 통해 직원 개인의 균형 있는 삶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PC-OFF 실효성 제고를 위해 정시퇴근 독려를 위한 부서장 교육 및 근무시간내 업무몰입도 제고, 시간외근무 모니터링 등을 병행한다.

또 기존에 본사 위주로 운영한 자율출퇴근제를 고객접점부서인 상담센터 등을 포함한 전 부서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직원 개개인의 사정을 감안해 7시 출근·16시 퇴근, 8시 출근·17시 퇴근, 10시 출근·19시 퇴근 등 유연한 출퇴근시간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균형 있는 삶을 통해 충전된 에너지를 바탕으로 업무에 매진할 때 창의적이고 고객지향적인 성과가 나타난다”며 “금번 인사제도 개편은 직원들이 행복해야 고객이 행복해진다는 CEO의 평소 경영철학과 맥을 같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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