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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이행추진위, JSA 비무장화 추진키로
판문점 이행추진위, JSA 비무장화 추진키로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8.06.1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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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판문점선언 이행추진위원회는 15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전체회의를 열고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의 비무장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김의겸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힌 뒤 "전날(14일) 제8차 남북장성급 군사회담에서 북측이 제안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의 비무장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JSA를 관할하는 유엔사와 협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천해성 통일부 차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했다.

청와대에선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이상철 국가안보실 1차장, 남관표 국가안보실 2차장, 윤건영 국정상황실장, 주영훈 경호처장,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김의겸 대변인 등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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