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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따뜻한 보훈은 보비스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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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아일보
  • 승인 2018.06.1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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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보훈청 복지지원팀장 이순희
 

국가보훈처는 독거 또는 노인세대로 각종 노인성 질환과 거동불편 등으로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하기가 곤란하고 가족들로부터 적절한 수발보호를 받지 못하는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을 위하여 찾아가는 이동보훈복지 서비스 (보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부산지방보훈청에서도 퇴행성 또는 만성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함에도 가족으로부터 적절한 수발을 받지 못하는 1060여 가구를 대상으로 ‘보훈섬김이’가 매주 이 분들의 집을 찾아가 가사 활동, 병원 등 동행, 말벗, 생활 상담 등 보훈재가복지대상자에게 필요한 내용을 파악하여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지방보훈청에서는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보훈가족은 없는지 더 꼼꼼히 살피고 지원하기 위해 'THE 행복하도록' 발굴추진단을 운영하며 열심히 발로 뛰고 있다.

우선 올해 순차적으로 3 단계에 걸쳐 대상별, 연령별 취약계층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지자체, 보훈단체, 보훈업무별 담당자 협업을 통해 취약계층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 보훈가족 지원을 위해 민·관 복지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지속적, 체계적 맞춤형 보훈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따뜻한 복지 착한 그물-보벤져스 (보훈 어벤져스)'를 활성화 하고 고령, 독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보훈’ 실현을 위해 'HOT 복지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

먼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건강지원 (Health-service) 프로그램으로 ‘밥 愛 반찬과 함께하는 부식지원사업’, ‘세균탁탁 이불세탁 서비스’, 보훈가족 100 세 인생을 위한 뇌·정신건강 프로그램, 자체 주거여건 개선사업인 '보훈 愛 홈플러스'로 불편하고 취약했던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바꿔드리고 있다 .

또 세대와 지역을 연계한 '유기적 노년문화(Organic-silver)' 확산을 위해 부산미용 高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네일케어 및 피부마사지, 부산관광 高 학생들이 직접 만든 케익으로 일일손자 생신축하, 동아대학교 보도사진학회의 재능기부로 장수사진촬영 등 전쟁세대와 전후세대를 잇는 공감대 형성으로 보훈예우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보훈청은 제 2의 인생, 행복한 실버타임 '새로운 시도(Try again)'프로그램을 통해서 재가복지대상자들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하는 ‘실버패션쇼’, ‘오늘은 제빵왕’, ‘시니어 보훈공방 스토리’ 등 색다른 방법으로 멋지고 당당한 노인 상을 정립하는데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고령 참전유공자의 재가복지지원을 위한 복권기금으로 고령 보훈가족들이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노인생활지원용품을 확대 지원하고 있다.

부산지방보훈청은 그동안 추진해 온 찾아가는 이동보훈복지 서비스(보비스)는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면서 고령보훈가족들이 따뜻한 보훈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오늘도 현장을 오가며 살피고 또 살필 것이다.

/부산지방보훈청 복지지원팀장 이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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