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열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본지 강후공 논설위원과 안기전 충남 금산지역 본부장이 구·시·군의회의원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강 위원은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인천 중구의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22.6% 득표율을 기록하며 2위로 당선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 발전에 앞장서 온 안기전 본부장도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충남 금산군의회의원 선거에서 최종 득표율 26%로 전체 출마자 중 1위를 기록하면서 당선의 기쁨을 안았다.
[신아일보] 이서준 기자 lsj@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