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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이색 사회공헌 펼쳐…문화마케팅 눈길
카드사, 이색 사회공헌 펼쳐…문화마케팅 눈길
  • 우승민 기자
  • 승인 2018.06.14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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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카드)
(사진=신한카드)

카드사들이 차별화된 사회공헌으로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있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커뮤니티서비스를 통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 2016년 1월 출산육아커뮤니티 베이비스토리를 시작으로 유아교육 커뮤니티 키즈곰곰, 반려동물 커뮤니티 아지냥이, 중장년층 커뮤니티 인생락서를 오픈했다.

삼성카드는 지난 4월 ‘소셜굿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고객이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해 임직원과 함께 해당 사업을 지원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플랫폼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향후 열린나눔 뿐 아니라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한 공익사업 전개 등 CSV 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현대카드)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는 2012년 제주특별자치도청과 가파도를 새로운 패러다임의 섬으로 바꾸는 ‘가파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경제, 문화가 공존하는 가파도만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다. 가파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모슬포 남쪽 바다에 위치한 면적 약 0.84km2의 작은 섬으로, 현재 약 17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프로젝트뿐 아니라 문화공간 지원과 행사지원에도 적극적이다. 

신한카드는 문화비축기지에 어린이 놀이터를 지원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역사적, 생태적 의미를 지니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는 이곳에 어린이 놀이 시설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놀이기구를 설치했다"고 말했다. 롯데카드는 지난 8일 소아암 어린이 가족을 초청해 야구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소아암 어린이 가족 40여명을 대상으로 경기 입장권 전액을 후원하고 간식과 기념품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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