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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무드 타고 열리는 '도솔산전투 전승행사'
한반도 평화무드 타고 열리는 '도솔산전투 전승행사'
  • 김진구 기자
  • 승인 2018.06.1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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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구군)
(사진=양구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18 도솔산지구전투 전승행사’가 15~16일 양일간 강원 양구군 양구읍 레포츠공원과 도솔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15일에는 저녁 6시부터 양구읍 KCP호텔에서 참전용사 환영만찬이 열린다. 환영만찬에는 제주 3·4기 참전용사, 해병대전우회 중앙회 임원 및 시·도연합회장, 지역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서 저녁 7시부터는 청소년수련관 야외무대에서 해병문화제가 열린다. 해병문화제는 초대가수 공연과 해병대군악대 축하연주, 레크리에이션, 해병대 의장대 및 군악대 시범공연, 서천 레이저 분수 쇼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16일에는 우선 오전 9시30분 양구읍 레포츠공원 풋살장에서 해병대전우회 체육대회가 열려 참가부문, 줄다리기, 힘겨루기, 족구 등 4개 종목에 걸쳐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오전 10시30분부터는 레포츠공원 야외무대에서 전승기념식이 열릴 예정이다. 전승기념식은 모듬 북 공연, 군가 메들리 공연, 해병대 홍보영상 상영, 기념식, 해병대 의장대 및 군악대 시범공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오후 12시10분부터는 참전용사, 해병대전우회 중앙회 임원 및 시·도연합회장, 지역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양구읍 전원회관에서 전창범 양구군수가 주관하는 참전용사 환영오찬이 계획돼있다.

끝으로 오후 2시30분에는 도솔산에 위치한 도솔산전투 위령비 앞에서 참전용사, 해병대전우회 중앙회 임원 및 시·도연합회장, 지역 기관단체장, 해병대 장병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추모식이 열리게 된다.

한편, 행사기간 내내 열리는 프로그램으로는 농·특산물 판매장 및 먹거리 코너, 안보 전시·체험 행사 등이 준비돼있다.

15일 오후 2시부터 청소년수련관 일대에서 운영되는 농·특산물 판매장 및 먹거리 코너에서는 양구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고, 크레페, 도넛, 핫바, 닭꼬치, 음료 등의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청소년수련관 풋살장에서 운영되는 안보 전시·체험 행사로는 군인건빵 및 전투식량 먹어보기, 해병대 군복 전시·체험, 공중·수중 침투장비 전시, 6·25전사자 유해 발굴사진 및 유품 전시, 해병대 특별안보사진 전시, 양구 산양사진 전시 등이 마련된다.

[신아일보] 양구/김진구 기자 rlawlsrn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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