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가 자연소재 브랜드 굿베이스의 신제품인 ‘홍삼담은 매실스틱’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매실과즙에 홍삼농축액을 더해 만든 스틱형 파우치 제품이다. 6월이 제철인 매실 뿐만 아니라 건강에 좋은 홍삼까지 함께 챙길 수 있다.
설탕·색소·합성향료 무첨가로 순수한 매실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스틱형 파우치로 포장되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갈수록 더워지는 여름철, 간편함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개발한 홍삼담은 매실스틱으로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김견희 기자 peki@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