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학교서 간식 먹던 중 기도 막혀 숨져
초등생 학교서 간식 먹던 중 기도 막혀 숨져
  • 김기룡 기자
  • 승인 2018.06.1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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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양은 전날 오후 3시 39분께 학교 교실에서 방과 후 수업 시간의 간식으로 나온 어묵을 먹다 기도가 막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다.

경찰은 방과 후 담당 교사 등 학교 관계자들을 불러 응급조치가 적절했는지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