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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순조로운 진행… 12시 투표율 19.7%
6·13지방선거 순조로운 진행… 12시 투표율 19.7%
  • 이동희 기자
  • 승인 2018.06.13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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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율 오후 1시 반영…밤 10시30분께 당선인 윤곽
6.13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실시된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초등학교 교육문화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선거인명부를 확인한 뒤 투표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6.13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실시된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초등학교 교육문화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선거인명부를 확인한 뒤 투표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13일 오전 6시 전국 1만4134곳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 현재 총 유권자 4290만7715명 가운데 843만8680명이 투표에 참여해 19.7%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 19대 대선 같은 시간에 기록한 24.5%, 6회 지방선거 23.3%와 비교하면 다소 낮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24.3%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으며, 세종이 17.2%로 최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18.2%, 경기가 19.1%, 인천은 17.8%의 투표율을 보였다.

지난 8~9일 실시된 사전투표와 투표소에 직접 가지 않고 우편으로 투표하는 거소투표의 투표율은 오후 1시부터 반영된다. 

본 투표는 사전투표(8~9일)와는 달리 지정된 투표소에서 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발송된 투표안내문 또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  스마트폰 선거정보 애플리케이션(앱)의 '내 투표소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사진 부착)을 반드시 지참해야한다.

오후 6시까지 이뤄지는 투표가 끝나면 전국 개표소 254곳에서 투표함을 수거해 개표 작업에 들어간다.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될 시 이르면 오늘 밤 10시 30분에 당선자들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부 접전지역의 경우 자정이 돼서야 확정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 17명, 교육감 17명, 기초단체장 226명, 광역의원 824명, 기초의원 2927명, 교육의원(제주) 5명 등 모두 4016명의 지역 일꾼을 뽑는다.

여기에 전국 12곳의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 유권자들은 1표씩을 더 행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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