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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투표율 11시 현재 15.7%… 671만명 투표
6·13 지방선거 투표율 11시 현재 15.7%… 671만명 투표
  • 이동희 기자
  • 승인 2018.06.13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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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0.1%로 가장 높아…서울·경기 각각 14.1%, 15.1%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광주 서구 치평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지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는 모습.(사진=연합뉴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광주 서구 치평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지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는 모습.(사진=연합뉴스)

제7회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투표가 13일 전국 1만4134곳의 투표소에서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오전 11시 투표율은 15.7%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에는 오전 11시 현재 총 유권자 4290만7715명 가운데 671만7292명이 참여했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20.1%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으며, 강원이 19.4%, 전남 17.9%, 경북 17.5% 순이다.

세종이 13.0%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나타냈으며, 서울과 인천이 각각 14.1%, 14.0%를 경기는 15.1%의 투표율을 보였다.

지난 19대 대선에 이어 역대 2위 사전투표율(20.14%)을 기록한 사전투표자 수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전체투표율에 반영될 예정이다.

오후 6시까지 이뤄지는 투표가 끝나면 전국 개표소 254곳에서 투표함을 수거해 개표 작업에 들어간다.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될 시 이르면 오늘 밤 10시 30분에 당선자들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부 접전지역의 경우 자정이 돼서야 확정될 전망이다. 

본 투표는 사전투표(8~9일)와는 달리 지정된 투표소에서 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발송된 투표안내문 또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  스마트폰 선거정보 애플리케이션(앱)의 '내 투표소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사진 부착)을 반드시 지참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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