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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마친 안철수 "이번 선거, 지난 7년 서울시정에 대한 평가"
투표 마친 안철수 "이번 선거, 지난 7년 서울시정에 대한 평가"
  • 이동희 기자
  • 승인 2018.06.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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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서울시장 주요 후보 선거 마쳐
박원순·김문수 지난 8일 사전투표 행사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6·13 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오전 서울 노원구 극동늘푸른아파트 경로당에 마련된 상계1동 제7투표소에서 부인 김미경씨, 딸 설희 씨와 함께 투표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6·13 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오전 서울 노원구 극동늘푸른아파트 경로당에 마련된 상계1동 제7투표소에서 부인 김미경씨, 딸 설희 씨와 함께 투표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는 제7회 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이번 선거는 지난 7년간 서울시정에 대한 평가며, 지난 1년간 현 정권의 경제정책, 또 북핵폐기문제를 제대로 잘 헤쳐나가고 있는 지에 대한 평가"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노원구 극동늘푸른아파트 경로당에 마련된 상계1동 제7투표소에 부인 김미경씨, 딸 설희씨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안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지금 대한민국이 굉장히 중요한 순간에 놓여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선거 결과를 어떻게 전망하냐는 물음에 안 후보는 "제가 어떻게 서울을 바꾸겠다는 말씀을 선거 기간 내내 설명드렸다"며 "호응도 좋았고 최선을 다했으니,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안 후보가 이날 투표를 마치면서 이번 6·13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주요 후보들이 모두 투표를 끝냈다.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자유한국당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8일 투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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