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따뜻하게 맞아 주신 도민들에 감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따뜻하게 맞아 주신 도민들에 감사"
  • 배달형 기자
  • 승인 2018.06.1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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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 도지사 후보가 12일 포항 흥해로터리에서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배달형 기자)
이철우 경북 도지사 후보가 12일 포항 흥해로터리에서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배달형 기자)

이철우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는 12일 유세 마지막 일정으로 포항 흥해로터리 유세를 시작으로 포항 죽도시장을 거쳐 자신의 캠프가 있는 경주와 영천, 경산, 구미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그리고 오후에는 대구로 이동해 수성구 신매시장에서 유세중인 자유한국당 권영진 대구시장후보 유세장에 합류해 권 후보 지원사격을 했다.

보수의 도시인 대구에서 자유한국당 권영진 후보가 어려움을 겪는다는 언론 보도가 계속 나오자 ‘보수의 맏이’로서 이 후보가 깜짝 지원 유세에 나선 것이다.

이 후보는 “경북과 원래 한 뿌리인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우리 당의 승리가 확실하지만 이왕이면 우리 당 후보가 압승할 수 있도록 권 시장 후보를 지원하러 왔다”고 말했다.

대구지원 유세를 마친 이 후보는 구미와 칠곡을 거쳐 김천으로 이동해 평화시장 입구에서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고 열전 1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 후보는 “도민 여러분 곁으로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수만 km를 달렸지만 아직도 찾아 뵙지 못한 도민이 더 많은 것 같아 한 켠으로는 송구스런 마음”이라며 “더위에 아랑곳없이 따뜻이 손을 잡아 주시고,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포항/배달형 기자 bdh25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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