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울산시 울주군 부산-울산 복선전철 건설사업 공사현장에서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장마철 대비 무사고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전기·신호·통신 분야 협력사 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은 이날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다.(사진=철도공단) [신아일보] 김재환 기자 jej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경제 뉴스 2분기 은행 주택대출 문턱 낮아진다…신용대출은 여전히 '깐깐' 産銀·신한자산운용·성장금융, 혁신성장펀드 출자사업 공고 이스라엘 이란 타격 소식에 하락 마감 최상목 부총리 "중동사태 관련 범부처 비상대응체계 강화" 교보증권, 드림이 사회공헌활동 실시
2분기 은행 주택대출 문턱 낮아진다…신용대출은 여전히 '깐깐' 産銀·신한자산운용·성장금융, 혁신성장펀드 출자사업 공고 이스라엘 이란 타격 소식에 하락 마감 최상목 부총리 "중동사태 관련 범부처 비상대응체계 강화" 교보증권, 드림이 사회공헌활동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