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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금천구,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김용만 기자
  • 승인 2018.06.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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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보건소가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9일까지 추가 신청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은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다양한 한방 난임 치료 지원을 통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임신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난임 부부로 결혼한 지 1년이 지나고 만 44세 이하의 난임 진단을 받은 여성 또는 여성지원자의 배우자가 해당된다.

선착순 마감이며, 희망자는 금천구보건소 3층 모성실로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제출서류 검토, 검진결과 등을 한의사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심사해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구에서 지정한 한의원에서 여성은 4개월, 남성은 2개월 간 한약복용과 침 치료를 받게 된다. 2개월간 경과 관찰치료가 이뤄지며, 이 과정을 동의한 자에 한해 치료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한편, 구는 이밖에도 임신부 건강관리, 출산준비 교실, 모유수유 클리닉,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산모도우미) 이용비 지원, 산후조리원 이용비 감면 사업 등 다양한 출산장려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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