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속보
해리 왕자 부부 첫 공식 방문지는 호주… '인빅터스 게임' 참관
해리 왕자 부부 첫 공식 방문지는 호주… '인빅터스 게임' 참관
  • 김다인 기자
  • 승인 2018.06.11 1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켄싱턴궁 트위터 캡처)
(사진=켄싱턴궁 트위터 캡처)

2년여간의 교제의 결실로 결혼식을 올린 영국 해리(33) 왕자와 메건 마클(36) 왕자비가 첫 공식 방문지로 호주를 택했다.

켄싱턴 궁은 해리 왕자 부부가 는 10월 호주와 뉴질랜드를 공식 방문한 데 이어 피지와 통가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해당국 정부 요청에 의해서, 피지와 통가는 영국 외무부 요청에 따라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호주 시드니를 방문해 오는 10월 20∼27일 열리는 '상이군인 올림픽'인 '인빅터스 게임(Invictus Games)'을 참관할 예정이다.

해리 왕자는 인빅터스 게임을 직접 제안한 창안자로서 호주를 포함해 전 세계 참전용사들의 대변자 역할을 해온 바 있다.

현지언론들은 해리 왕자 부부가 첫 공식 방문지로 호주를 택한 것은 해리 왕자의 부모인 찰스 왕세자와 고(故) 다이애나비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실제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비는 결혼 후 처음으로 1983년 41일 간 호주와 뉴질랜드를 방문했다.

[신아일보] 김다인 기자 di516@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