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리짓발전소) 9일 충남 서산시 해미읍성 '야단법석-신명날제' 상설전통공연장에서 우리문화연희단 '꾼'이 풍악을 울리며 '사자놀이'를 하고 있다. [신아일보] 서산/이영채 기자 esc1330@nate.com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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