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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우수학술도서 285종 선정… 대학에 배포
교육부, 우수학술도서 285종 선정… 대학에 배포
  • 이현민 기자
  • 승인 2018.06.1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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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이 2018년 우수 학술도서 285개를 선정했다.

교육부와 학술원은 2018년 우수 학술도서로 인문학 67종, 사회과학 99종, 한국학 41종, 자연과학 78종 등 총 285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학술원 회원 및 학문 분야별 전문학자 10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출판사들이 접수한 3544종의 신청서를 토대로 2개월여 간의 심사를 거쳐 우수 학술도서 285종을 선정했다.

교육부는 36억5000만원을 들여 올해 선정된 책 13만권을 구입해 11월까지 국내 대학 도서관에 보급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2002년부터 기초학문 연구·저술을 활성화하고자 우수 학술도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2002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대학에 보급된 책은 모두 376만9000권이다.

학술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급한 우수학술도서는 대학에서 교수, 학생 등의 연구 자료로 활용됨으로써, 기초학문분야 연구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수 학술도서 목록은 학술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아일보] 이현민 기자 hm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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