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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감원장 "금융소비자보호 부문 감독·검사 강화한다"
윤석헌 금감원장 "금융소비자보호 부문 감독·검사 강화한다"
  • 이혜현 기자
  • 승인 2018.06.0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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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금융감독원이 앞으로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감독·검사를 강화한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8일 금감원 부서장 이상 간부직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고 “그간 건전성 감독·검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영업행위·소비자보호 부문에 대한 감독·검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윤 원장 취임 후 전체 간부직원이 한 자리에 참석한 첫 행사로 금감원의 향후 나아갈 방향이 주로 논의됐다.

윤 원장은 이 자리에서 감독 목적(건전성, 영업행위·소비자보호)과 감독 기능(감독·검사)의 균형을 강조했다.

윤 원장은 “감독업무와 검사업무 간 상호 협력과 보완을 통해 감독·검사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해야 한다”며 “조직 내 소통과 윤리성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향후 중점추진 과제로는 △가계부채 위험관리 등 금융시스템 안정 △엄정한 법규 집행 등을 통한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소비자보호 중심의 영업행위 정착을 통한 금융권 신뢰 회복 △금융감독역량 강화 등을 통한 감독책임 완수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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