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가 지난 4일 베트남 다문화가정 청소년 20명에게 '모국 바로알기 5박6일 해외캠프'를 지원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역사 유적지 및 학교 탐방 등의 체험활동을 한다. 사진은 이번 캠프 참가자들이 현지 학교를 방문해 기념촬영하는 모습이다.(사진=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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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가 지난 4일 베트남 다문화가정 청소년 20명에게 '모국 바로알기 5박6일 해외캠프'를 지원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역사 유적지 및 학교 탐방 등의 체험활동을 한다. 사진은 이번 캠프 참가자들이 현지 학교를 방문해 기념촬영하는 모습이다.(사진=공항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