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거창군) 6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가지리 이수미팜베리 농장에서 농민들이 빨갛게 잘 익은 유기농 산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이수미팜베리는 산딸기, 베리농사와 가공품, 체험농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신아일보] 거창/최병일 기자 choibi5@hanmail.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병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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