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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커뮤니티 편의 지원에 앞장선다
페북, 커뮤니티 편의 지원에 앞장선다
  • 이창수 기자
  • 승인 2018.05.31 1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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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최초 커뮤니티 커넥트 한국서 개최
"2020년께 10억명 커뮤니티 소속이 목표"
딥티 도시 페이스북 글로벌 커뮤니티 파트너십 총괄 (사진=웨버 샌드윅)
딥티 도시 페이스북 글로벌 커뮤니티 파트너십 총괄 (사진=웨버 샌드윅)

"페이스북 커뮤니티 커넥트는 커뮤니티를 이뤄 모두가 더욱 가까워지는 세상을 만들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키워가기 위한 매우 중요한 발걸음이다."

조용범 페이스북코리아 대표의 전언이다. 

페이스북코리아가 31일 신사동 K현대미술관에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오큘러스의 최신 기능과 도구를 직접 경험하고 이용자들이 더욱 안전하게 페이스북을 즐기는 방법을 소개하는 '페이스북 커뮤니티 커넥트' 행사를 개최했다.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활동 중인 페이스북 커뮤니티의 활동을 지원하고 이용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페이스북 부스에서 페이스북 카메라, 스토리, 360도 사진 등 자신의 콘텐츠를 개성있게 표현하는 다채로운 제품을 방문객이 직접 경험했다.

특히 페이스북 커뮤니티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딥티 도시 페이스북 글로벌 커뮤니티 파트너십 총괄은 키노트 연설에서 "오는 2022년까지 10억명이 의미있는 커뮤니티에 소속되서 활동할 수 있게 장을 마련하는게 목표다"고 말했다.

제인슨 쟝 페이스북 그룹 엔지니어링 매니저는 "커뮤니티 리더들이 행정 작업에 너무 시간이 든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며 "페이스북은 관리자 도구, 그룹 인사이트, 그룹규칙, 게시물 사전승인, 색상맞춤화로 리더에게 편의성과 특색있는 툴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기능인 그룹주제는 게시물을 주제별로 쉽게 구분하고 태깅이 가능하다"며 "관리자들이 더 잘 분류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데스크탑과 휴대폰 모두 사용 가능하다.

아울러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페이스북 이용을 위해 마련된 부스에서는 이용자가 자신의 사생활을 충분히 지킬 수 있도록 마련된 다양한 설정과 기능을 소개했다.

뉴스피드 상에서 어떠한 콘텐츠를 누구에게 보여주고 싶은지, 혹은 본인이 보고 싶지 않은 콘텐츠를 어떻게 숨기는지 등을 포함한 공개범위 설정에 대해 밝혔다.

조용범 페이스북코리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며 "프라이빗 세팅에 관해 예전에는 복잡하다는 피드백이 있었지만 얼마전 단순하고 쉽게 그리고 편하게 원하는 게시물을 올리고 지정한 사람들에게만 보이게 할 수 있게 바뀌었다"고 말했다.

한편 수잔 로즈 인스타그램 프로덕트 마케팅 디렉터도 이날 간담회에 참석해 쇼핑기능 출시를 발표했다.

수잔 로즈 디렉터는 "인스타그램이 관심사를 발견하는 곳에서 직접적인 구매행동까지 이뤄지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쇼핑 기능은 비즈니스가 인스타그램 커뮤니티와 의미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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