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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구민 걷기 프로젝트' 운영
강서구, '구민 걷기 프로젝트' 운영
  • 김용만 기자
  • 승인 2018.05.3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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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앱 '워크온' 활용 걷기 마일리지 적립

서울 강서구는 걷기 운동을 통해 주민 건강을 돌보는 걷기 마일리지를 운영한다.

구는 일상생활에서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를 통해 건강도 돌보고 기부도 할 수 있는 ‘구민 걷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걷기 운동에 대한 연구 결과, 일주일에 20시간 이상 걷는 사람의 경우 뇌졸중 발생가능성이 40% 낮아지고, 근육과 뼈를 강화해 70대 골다공증 발생 가능성을 30% 이상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구는 걷기를 통한 운동 효과를 최대한 알려 주민들의 건강 챙기기에 나선다.

우선, ‘한 정거장 내려 걷기’ 및 ‘운동화 신고 출근하는 날’ 등 주제별 캠페안 활동을 펼친다.

또, 지역 내 주요 축제 등을 활용해 캠페인을 열어 주민들의 걷기 운동을 활성화 하고, 커뮤니티를 개설해 걷기 좋은 길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자신이 소지한 스마트 폰에 만보기 기능이 탑재된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강서구 자치동별 걷기 동아리’에 가입하면 된다.

앱을 설치한 후 스마트폰을 소지한 채 매일 일정량 이상 걸으면 건강은 물론,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수 있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커뮤니티 가입 후 챌린지에 참가해 목표를 달성하면 음료 이용권 등 각종 무료 쿠폰 등이 깜짝 배달된다.

한편, 앱 설치방법은 Play 스토어(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회원가입 후 전체커뮤니티를 통해 강서구 검색-‘강서구민, 직장인 공식 걷기 커뮤니티’를 선택하고 거주하는 동을 지정하면 된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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