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기자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3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전국 건설인 대국민호소대회'를 열었다. 이날 마련된 업계 관계자 발언시간에 이득연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인천·경기도지부 회장(가운데)은 "정당한 대가 없는 곳에서 정당한 일자리가 나올 수는 없다"며 "현 정부의 최우선 정책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라도 공사비 정상화는 반드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김재환 기자 jej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경제 뉴스 황병우號 DGB금융그룹 출범…"도약·혁신·상생…미래비전 완성" 4호 여성은행장 탄생…토스뱅크, 이은미 대표 선임 금감원, '파두 뻥튀기 상장' 한국투자증권도 압수수색 KB손해보험, 車보험 '걸음수할인특약' 할인률 확대 한국씨티은행, 지난해 순이익 2776억…전년比 90%↑
황병우號 DGB금융그룹 출범…"도약·혁신·상생…미래비전 완성" 4호 여성은행장 탄생…토스뱅크, 이은미 대표 선임 금감원, '파두 뻥튀기 상장' 한국투자증권도 압수수색 KB손해보험, 車보험 '걸음수할인특약' 할인률 확대 한국씨티은행, 지난해 순이익 2776억…전년比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