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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또 때 아닌 '우박 세례'… 시민들 '화들짝'
대구서 또 때 아닌 '우박 세례'… 시민들 '화들짝'
  • 박정원 기자
  • 승인 2018.05.3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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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대구시 북구에 소나기와 함께 때아닌 우박이 떨어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0일 오후 대구시 북구에 소나기와 함께 때아닌 우박이 떨어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구에서 때 아닌 우박이 쏟아져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전날에 이어 이날에도 대구경북 일부 지역에 우박이 내리는 등 험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2시께 대구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를 동반한 우박이 내려 시민들을 당황하게 했다.

전날에는 오후 7시께부터 약 1시간 동안 구미에 40㎜가 넘는 비가 쏟아지고 한때 우박이 내렸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대구와 경북 내륙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와 우박이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제에 이어 이날도 갑작스런 우박 세례에 시민들은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네티즌들은 "날씨가 이상하다", "밖에 있다가 갑자기 우박이 떨어져 깜짝 놀랐다", "날씨를 종잡을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아일보] 박정원 기자 jungwon9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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