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국도로공사 산악팀 김미곤 대장 등 10명의 대원이 전체 52일 일정으로 '히말라야 산맥 낭가파르바트' 등정길에 올랐다. 해발고도 8126m인 낭가파르바트 산맥은 세계에서 9번째로 높은 산이다. 사진은 이날 출국 전 김미곤 대장(왼쪽 여섯 번째)과 도로공사 산악팀, 경기산악연맹 산악회 대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사진=도로공사) [신아일보] 김재환 기자 jej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경제 뉴스 금융자산 10억 부자들, "시장 관망하면 부동산 주시" 원/달러 환율 7.0원 오른 1376.2원 6.45p(0.75%) 내린 855.78 28.95p(1.08%) 내린 2646.80 1분기 국내총생산 1.3% 성장…2년 3개월 만에 최고
금융자산 10억 부자들, "시장 관망하면 부동산 주시" 원/달러 환율 7.0원 오른 1376.2원 6.45p(0.75%) 내린 855.78 28.95p(1.08%) 내린 2646.80 1분기 국내총생산 1.3% 성장…2년 3개월 만에 최고